애슐리 영업시간 및 가격

애슐리 영업시간 및 매장별 가격 알아보기

 

애슐리는 특히 여자들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 같아요.

밥은 안먹어도 커피와 디저트는 꼭 먹어야 하는데, 애슐리엔 디저트와 샐러드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평일 런치시간대에 가는것인데요.

매장별 오픈시간은 조금씩 다른데요~대부분 아침 10:30이나 11:00시에 시작합니다.

영업종료시간은 대부분 저녁 10시에 마감합니다.

 

평일런치 샐러드바이용시간

저는 어제 동탄 메트폴리스 안에 애슐리런치를 다녀왔는데요.

2:40분에 왔고요. 3시에 런치를 이용하러 온 손님들은 이미 대기 30테이블이 찼다고,

런치이용할 수 없다고 직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준비한 음식이 다 떨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평일 5시이전에 런치이용한다고 3시넘어 여유있게 갔으면 저도 거절당했겠죠?

매장마다 똑같은 영업방침인지는 모르겠지만, 런치를 즐기시려면 여유있게 가는걸 권유드립니다.

 

 

애슐리 타입을 알아볼까요?

애슐리는 어떤데 가면 런치가 9,900원이고 어떤데는 w라고 해서 13,900이고,

사실 들어갈때 w인지 그냥 보통 애슐리인지 잘 들여다보고 가지 않자나요.

몇번가봐야 알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동네에서 가까운 애슐리가 어떤 타입인지

검색한번 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애슐리는 크게 4가지 타입으로 나눠집니다.

Classic / W / W+ / Queens

 

Type : Classic

특징 : 런치가 가장 저렴합니다. 기본중의 기본이구요,

런치 9,900원에 먹고 나올때 먹은게 너무 많아 전혀 아깝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Type : W

특징 : 기본 클래식이 60여가지의 샐러드바라면 애슐리 W는 80여가지의 샐러드바입니다.

음식 종류에서 가격차이가 납니다. 거기에 즉석 그릴바와 이태리 화덕피자&파스타로

클래식보다 윗단계로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런치도 13,900원으로 클래식보다 만원이 넘어가죠.

그래도 레스토랑 치고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Type : W+

 

특징 :  애슐리 W는 80여가지의 샐러드바이고 W+는 100여종입니다.

현재 신촌점에만 있습니다.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73 거화빌딩 지하1층

 

Type : Queens

특징 : 오픈 당시 열풍을 일으켰던 애슐리 퀸즈입니다.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퀸즈는 총 매장이 3개있습니다.

랍스터/ 스테이크/ 양갈비까지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도 클래식과 W만 가봤답니다.

 

애슐리에서 W+와 퀸즈는 총 합해도 매장이 4개밖에없고요.

나머지가 클래식과 그 윗단계 W로 채워져있습니다.

가기전에 영업시간과 매장타입을 알아보고 가보세요~

 

배부르면 기분좋아지고 배불렀을때 자는거 좋아하는 사람중에 하나로서,

애슐리에서 맛있는 샐러드바 이용하시고, 행복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