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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단증 조회 알아보기

 

현재 초등학생이 다니는 학원과

 10년전의 모습은 사뭇 다른데요.

옛날에는 필수학원으로 태권도와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지금은 피아노나 태권도 보다는 영어나, 논술, 수학, 발레등

배우는 학원자체가 다양해졌습니다.

 

아이들 태권도 도복차림으로 슈퍼를 지나가던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선하네요.

옛날보다 인기가 식긴했지만,

태권도는 자랑스런 우리나라 운동임엔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내가 몇단인지 자녀에게 알려줄 수 있는 단증조회를 알아보겠습니다.

 

포털에서 국기원을 검색하시고, 국기원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세요.

 

 

 

단증을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첫번째 방법

 

메인페이지에서 국기원->유품단 조회를 클릭하세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시면

현재 몇단을 취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

 

국내승품 단심사를 클릭합니다.

 

 

국내유품단자 현황이 보이는데요.

품과 단이 보이죠

품은 만 15세 미만부터 태권도를 시작할 경우

품으로 인정됩니다.

 

1품 따고 15세가 지나게되면,

단증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1품(단)따고, 2단은 1년,

2단에서 3단은 2년이 됩니다.  

이런순서로 취득되고요.

 

태권도단증 조회로 넘어가서요,

유품&단조회 탭을 클릭하시고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합니다.

입력 후 서치를 클릭합니다.

 

이상 태권도 단증 조회 알아보기였습니다.

 

 

 

자녀에게 몇단인지 알려주셔야 한다면,

아니면 취업을 위해 단증이 필요하다면,

국기원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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