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이쁘지 않나요? 케이스 옆에 충전기안에 전자담배 꽂혀있음>
발암물질을 최대한으로 낮춘 혁신적이라고 평하는
핫한 아이코스 전자담배 선물해주었는데요.
필립모리스에서 오랜 연구끝에 나온 전자담배라고 하네요.
가격은 12만원대에요.
담배는 한번에 금연하기 어렵잖아요~조금씩 바꿔나가기에
최적의 선물 같아요.
냄새? 맛?
일단 옆에있는 사람으로서 냄새가 거의 안나요.
맛은 기존 담배의 목넘김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사용법
불을 붙여서 피는 것 자체가 몸에 굉장히 안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불을 피지 않고요.
이안에 담배를 꽂으면 안에 스팀처럼 열을 가해서 피는 방식입니다.
중간에 충전기는 하루에 2~3시간 충전하면 2~3일은 사용이
가능해요. 하루에 5개피 정도 사용한다고 치면요.
일단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좋고요.
가장 혹한 점은 아이코스(IQOS)는 타르가 거의 없고,
니코틴 같은 유해물질이 담배의 10분의 1정도 라고 합니다.
사실 타르에서 발암물질이 많이 난다고 알고 있는데 아주 획기적이죠.
당장 담배끊으라고 스트레스 주는 것보다 이걸로 바꿔주며,
천천히 변화를 주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히팅 방식이라서, 주변 가족들에게
피해도 안주고, 타르가 거의없어 자기 건강도 지킬 수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이미 핫하다고 하네요.
전 담배를 피진 않지만, 안피는 사람입장에서 흡연자분들이
이걸로 바꾸셔서 건강도 지키고 내 가족들 건강도 같이 지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코스 전자담배 선물받은 사람도 대만족이라고 하네요!
미션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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