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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사말 온기담은 말 모음

 

 

11월은 날씨도 추워지지만 한해를 정리해야 하는 시기가 온걸 실감하는 달입니다.

연말 약속을 부지런히 잡아보기도 하고, 내가 올해는 무엇을 했나 생각에 잠기기도 하는데요.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기전에 열심히 사색하며 가을좀 타봐야 겠습니다.

 

11월 가을.. 오늘은 따뜻하고 사랑이 담긴 11월인사말로 행복을 나눠주시는거 어떠세요?

내 옆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간단한 메시지지만 큰 힘이 될수도 있고,

외롭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01-

요로움에 감사하는 계절인 11월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나눠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이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늘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02-

벌써 추위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무도 겨울 채비를 위해 열심히 낙엽을 만들어 내듯이

올 한해 남은시간을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게 보내세요.

 

 

-03-

하늘, 그리고 바람, 황금빛 갈대..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면서,

행복하게 웃음소리 가득한 한달되세요.

11월도 황금빛행운과 행복을 빌어봅니다.

 

-04-

따스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11월입니다.

이달도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행복한

한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5-

늦가을의 끝자락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일교차카 크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요.

한낮의 따뜻한 온기로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06-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11월입니다.

바빠서 그냥 지나치셨다면 오늘은 잠시나마

두 눈 가득 담아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07-

가을인듯 겨울같은 쌀쌀한 11월입니다.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면서, 가을 늦자락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고,

힘찬 하루 보내세요!

 

-08-

벌써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마치 강물처럼 시간이 빠르게 흘려가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바쁜 일상속이지만, 가을의 맑고 푸른 하늘처럼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늦가을의 정취를 가슴으로 느끼는 11월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점점 추워진 날씨에 몸이 점점 웅크려지는데요.

아직 따뜻한 한낮이 햇살을 보며 아직 가을은 가을이구나~란 생각을 합니다.

금방 겨울오기전에 커피한잔 하시면서 가을바람, 가을하늘, 단풍잎까지

가을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한해 계획했던 일들 바래왔던 것들중에 아직 이루시지 못한게 있다면,

오늘이라도 한번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내옆을 지켜주는 가족들, 나를 도와주고 힘이되는 지인들에게

전하면 좋을 11월 인사말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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