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말하는대로 된다면 얼마나 기분좋을까요?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그러고보니 실제로 이루어진것도 아닌데 상상만 해도 제가 기분이 좋다고 말했네요~이렇듯 우리는 생각하는대로 살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은 항상 마음이 편할 수 없는데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자꾸 걱정하는 순간 입맛도 떨어지고, 안색도 안좋고, 잠도 잘 안오게 됩니다. 생각만 했는데 그게 실제가 되어가는 것이죠~걱정의 80%는 실제로 이루어질일이 없는걸 걱정하고 나머지 20%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걸 앞서 걱정하는거죠.
마치 부모님이 아이가 놀다가 안오는걸 걱정하다가 혹시 사고난게 아닐까? 걱정의 꼬리를 물게 되는 거와 같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들어오면 그동안 화가 훅 올라오곤 하죠.
평소에 걱정이 많거나, 불안,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내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다면 인생은 말하는대로 된다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입버릇처럼 어차피 난안되~됐어~여유도 없고 힘도없어 라고 평소 부정적인 말을 사용하고 있다면 성공을 부르는 입버릇으로 바꿔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말하는거 사실 쉽지 않습니다. 우리 삶을 엄청 즐기고 사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저 역시도 사니까 사는거고, 그속에서 내가 가장 행복한걸 계속 찾아가며 조금씩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행복한게 무엇일까? 어떤 말을 들었을때 행복할까? 이런걸 생각해보면 말의 힘은 대단합니다. 회사로 예를 들면 늘 조금만 뭔갈 해도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은 입버릇처럼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요. 처음에는 굉장히 예의 있어보였고, 매너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그말을 듣다보니 죄송한 일만 만들고 사는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적절하게 사과를 사용하는건 괜찮지만 시도때도 없이 하다보니 실수가 아닌 별거 아닌데도 실수를 하는사람처럼 비춰졌습니다.
반면에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많이 하는사람은 주변에 늘 사람도 많고 그 사람 입간엔 늘 감사와 미소가 입가에 떠나질 않더라구요. 고맙습니다를 입버릇 처럼 하는 사람은 항상 고마운 일만 가득해보였습니다.
결국엔 인생도 내가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게 아닐까? 저는 의지가 강하거나 독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분좋은 상상은 늘 자주하는데요. 기분좋은 결과를 많이 상상하니 그 상상을 위해 조금씩이라도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내 생각, 내 입밖으로 나오는 말의 힘을 믿고,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고자 합니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아주 기분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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