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트북 감상후기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노트북 감상후기 남겨요 (스포 있음) 전 여기에 나온 레이 첼 맥아담스 팬이에요. 그녀가 노트북서 연기한 건 연기가 아니라 정말 그남자를 사랑한 여자로 보였거든요. 지금 1978년생이니 한국나이로 40이나 됐는데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네요. 최근에는 마블영화 닥터스트레인지의 여자친구 여의사 역할로 나왔죠. 닥터스트레인지에서 출연 분량이 은근히 적어서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때마침 2004년 영화 노트북이 2016년 말 다시 재개봉하게되서 그녀의 젊은시절 연기를 볼 수 있었어요. 레이첼 맥아담스가 로맨스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큼 사랑스러운 여자 역할 전문배우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조각처럼 이쁘진 않지만, 볼때마다 사랑스럽고 웃는모습이 매력적입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어린 실절 ..
이야기/미드와영화
2017. 2. 24.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