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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만으로도 우울증이 치료된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얼마나 걷고, 어느정도로 걸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걷기의 장점을 알아볼까요?

 

1. 적은 비용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큰 효과를 보는 다이어트법

미국의 운동생리학자 폴락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달리기, 자전거 타기, 걷기, 아무것도 하지 않기 등, 네 가지 실험을 상호 비교한 결과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데에는 걷기가 가장 효과적이란 결과가 있습니다. 

걷기는 그만큼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대신에 15분 이상 꾸준히 걸어야 본격적으로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2. 걷기로 우울증 극복하기

요새 많은 사람들이 조금의 우울증을 다 지니고 있는데요. 이 우울감을 떨치기 위해서는 하루에 30분정도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고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우울증 위험이 줄어드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진 바 없지만 가장 신빙성있는 주장은

우울증은 체내염증 수치를 높이는데 걷기 운동은 이 몸속 염증을 줄어들게 한다고 하네요.

사람은 누워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앉아있을 때 보단 서있을 떄 서있을때 보다 걸을때 뇌가 활성화 된다고 하네요.

 

3. 비타민D 자연적으로 섭취하기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안에만 갇혀있기 때문에 밖으로 외부활동할일이 적어지고 있자나요. 그래서 햇빛만 쐬면 얻을 수 있는 비타민 D를 약국에서 돈주고 약을 사먹음으로서 몸의 비타민을 지키고 있는데요.

거기다가 요새 선크림이라든지 얼굴에 이것저것 발라서 햇빝을 쐬도 비타민D가 바로 흡수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얼굴에 선크림 바르고 손등이라도 흡수되라고 손등엔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요 ㅋ

 

4. 걷기로 당뇨와 체중감소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제중감소는 물론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며, 규칙적인 운동은 심박수를 낮추며 심장 부정맥 발생 위험률을 저하시킵니다.

 

저도 스트레스가 쌓일 때 친구들이 일단 아무생각말고 푹자라고 하자나요. 잠이 사고를 정지시키고 한템포 쉬어가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많아서 잠을 못이룰 때 저는 주로 걸으며 스트레스 풀어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내가 잘되어있는 상상을 하면 심적안정에 도움을 주는 거 같아요.

운동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헬스장에 운동화신고 뛰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특히 저한테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한텐요. 근데 저는 걷는건 참 좋아해요. 런닝머신처럼 길이 지루하지도 않고요

옆에사람 트레이닝복에도 눈길안주고 온통 제가 가는길과 제가 생각하는거에 전념할 수 있거든요.

 

물론 고민을 나눌 누군가와 함께 길을 걷는다면 이야기하면서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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