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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요즘 미드 더이상 볼게 없어서 아쉬웠던 찰나, 주변지인으로보터 왕좌의 게임만큼

재밌다고 평가받는 핫한 미드가 있다고 추천받았습니다.

 

설마 왕좌의 게임만큼 재미있겠어? 하고 반신반의 하고 웨스트월드 시즌1을 다보았는데 정말

신선한 소재로 인간의 선정성을 잘 담은 영화라 생각되었습니다.

시즌 1은 끝났고, 아마 시즌 2는 2018년정도에 나올 거 같다고 하네요. 한참기다려야합니다.ㅠ

왕좌의 게임처럼 늦게늦게 나오겠죠~ㅠ

 

[웨스트월드 스샷]_미드 웨스트월드 공식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즐거리는 미래 가상현실 테마파크에서 인간들의 노리개로 쓰이던 로봇들이 인간과 같은 감정으로 깨어나면서 반란을 일으킨다는 내용입니다. 인간이 가상현실의 서부세계를 만들고서 로봇에게 각각의 역할과 대본을 줍니다. 누구는 술집마담, 누구는 보안관이 되어 각자의 대본되고 말을 하는데요.

 

그 역할이라는게 악당을 만들거나, 여러 퀘스트처럼 보물찾기 같은 역할도 있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면서 다양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서 이안에서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펼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피소드를

선하게 따라가는게 얼마나 될까여? 왜 우리도 게임하다가 그냥 나도 모르게 툭툭 NPC를 때릴 때 있자나요. 그것처럼 인간은 돈을 주고서 웨스트월드란 테마파크에 와서 잔인하게 로봇을 죽이기도 하고, 술집에서 쾌락을 즐기는 등 인간이 본능적인 추악한 면을 적날하게 보여줍니다.

로봇이니까 어떠한 죄의식이 아무래도 안남겠죠. 이건 사람이 아니니 내가 죽여도 내가 만져도 괜찮아~라는 생각이 드니, 사람들은 이곳에 열광하게 되죠.

 

특이한 관계는 인간이 곧 조물주 창조자이고, 로봇은 현재 우리가 신에의해 창조되었다면 우리 인간들과 같은 관계를 나타나게 됩니다. 창조주는 로봇을 창조한 안소니 홉킨스 박사가 되고요, 이 박사는 이 웨스트월드에서 평생을 보낸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마치 이미 여기가 현실의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 곳에서 자신의 친구, 집사, 아이들까지 모든 주변을 자신이 만든 로봇으로 만들고, 그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그는 모든것을 조종하는 작은 신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웨스트월드에 보내진 로봇 중 하나가 자신의 자아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나가 변하면서 여러 로봇들에게 전염병처럼 번져가면서 창조주인 인간에 분노를 느끼고, 맞대결을 시작하는 내용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미래에 이런 기술이 가능해지면 이런일이 일어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로봇이 팔다리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고, 사람의 모습과 촉감을 가진다면, 너무 끔찍할거 같아여

어느날 나한테 해꼬지할지 모를 것처럼 너무 실제같다고 해야하나 ㅋㅋㅋ로봇은 그냥 로봇답게 만들어지는게 위협을 느끼지 않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또한 만약 지금 우리 인간에게 실제 창조주가 이렇게 끔찍한 성향을 가졌다면 정말 어마무시한 일이 라고생각해요. 로봇이 인간을 창조주라 생각하듯 우리도 우리의 창조주가 반드시 있을 테니까요.

 

전 사실 이거 미드 웨스트월드 추천받고 기대안하고 받는데 기대이상이었어요~

환타지나 SF좋아하시는 분들은 웨스트월드 인공지능의 역습 1화부터 꼭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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