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인기있었던 캐주얼 퍼즐게임들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제가 정리해봤어요~전 퍼즐게임 팬이거든요~제 주관적으로!! 정리해봤어요~
일단
애니팡 / 애니팡2
캔디크러시사가 / 이제 캔디크러시 소다까지 나왔죠
팜히어로사가
쿠키런 문질쿤질
몬스터 버스터즈
포코팡
포레스트매니아
애니팡
애니팡은 2012.07.30일에 나왔어요~같은 동물 맞추는 건데 이때 정말 인기가 어마어마 했죠?
국민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있었어요~1분안에 승부를 내야하는 게임입니다.
애니팡에서 2013년도에 호주 바비큐버거 출시기념 이벤트도 열었는데요.
이벤트는 도전모드(맥도날드 로고 모양)버튼을 눌러서 친구에게 도전을 보내거나 친구의 도전을 수락하는 거였어요~경품은 당연히 맥도날드 제품 쿠폰이었어요~
이거 말고도 이벤트는 많았는데 딱히 생각은 안나네요. 아무튼 애니팡이 히트를 치면서 2년후인
2014년에 애니팡2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변화하는게 승부가 1분으로 갈리지 않고 느긋한 여유로운
플레이 방식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때 이벤트로 gs25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해요. 방식은 애니팡2 삼각김밥 구입 후 스크래치 긁고
쿠폰 획득하는 거에요.
그리고 애니팡 시리즈 크로스 프로모션도 하죠. 애니팡1과 애니팡 사천성 연결 후게임 플레이를 해서
게임 내 재화인 하트아이템을 경품으로 냅니다.
그리고 에피소드를 깨면 애니팡 2 이모티콘을 주는 요새도 자주 하는 마케팅 방식을 펼칩니다.
요새는 카카오 이모티콘이나 연예인 얼굴따서 이모티콘 주는게 대세아닌 대세같아요~
캔디크러쉬사가
2013년도에 출시됐고요~스토리는 티피 그리고 토피 아저씨와 함께 캔디가 가득한 세상으로 멋진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입니다.
여기서 이벤트는 카카오 이모티콘 이벤트를 하죠. 신규 다운로드 유저에 한해 이모티콘을 지급합니다.
이후에 이모티콘을 넘어 카카오 테마를 바꿀 수 있는 테마도 증정해요. 물론 65레벨을 깨면 말이죠~ㅎ
팜히어로사가
2014년도에 캔디크러시사가 제작사가 만든 게임 입니다. 야채들을 맞춰야해요~
터지는 이펙트가 재미있고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재밌게했어요~
이때 공중파 광고도 했네요~
이벤트는 카카오 이모티콘 이벤트와, 게임 내 골드나 아이템 주는 이벤트가 주가 되었어요.
포코팡
이건 그동안의 게임방식과 다르죠~한붓그리기 방식이에요.
귀여운 일러스트 풍의 디자인이 나와서 신선했어요~
포레스트 매니아
숲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이름도 포포 옹옹 토토 마마 등 두글자로 귀엽게
나왔죠. 이건 제가 오래하진 못했던거 같아요. 이유는 옛날이라 생각이 안나네요~^^
아! 이거 욕쟁이 할머니 이모티콘 주는 이벤트도 했어요~
쿠키런 문질문질
2014년도에 출시한 게임이고요.
같은 모양의 쿠키들을 3개이상 연결하는 단순한 게임이죠. 이건 포코팡과 달리 문질문질은 프레임이
없는 한줄긋기 퍼즐을 만듭니다.
몬스터 버스터즈
2014년도에 나왔고요. 몬스터 파괴 퍼즐 이고,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극찬을 받음 퍼즐게임이죠.
이상 2014년도에 재밌다고 생각한 퍼즐게임 모아봤어요~올해의 것도 시간이 나면 정리해봐야겠어요~
제가 요즘 프렌즈팝콘과 프렌즈팝에 또 빠져있거든요~그럼 좋은밤되세요~!